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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초딩 시절.
영어를 배울 적에 이 구문은 왜 이렇게 쓰이고 이 구문은 왜 이런 표현은 안되면서 저런 표현은 허용되는지에 대해 논리적 접근의 필요성을 느끼고 깊게 한 우물을 팠던 적이 있었는데(즉 진도는 안 나가고) 버릇이 되어서 몇 년이 지나도 그 짓거리를 했었다. 이해할 수 없는 점에 대해 계속해서 궁구를. 정확히 어느 시점까지 그 짓을 했는지는 기억이 안 나는데

그래서 내 영어 실력이 이 따위인 것 같기도 하고. 아니 확실한가-_-;
by 도박면상 | 2009/08/28 11:37 | 난 ㅄ ㄳ | 트랙백 | 덧글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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